2026-09-14

가장 위대한 프로덕트 매니저 15위: 레이쥔 — 그는 카테고리를 발명한 적이 없다

2025년 샤오미는 전기차 411,082대를 인도했다. 전년 대비 +200.4%다.

자동차 및 기타 신사업 부문은 연간 매출 1061억 위안, 전년 대비 +223.8%, 영업이익 9억 위안 —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같은 해 샤오미 그룹 매출은 4573억 위안, 조정 순이익은 392억 위안. 둘 다 사상 최고치다.

랭킹에서 레이쥔은 15위, 종합 92.70이다. 독창 89는 그의 여섯 항목 중 최저값이다.

그는 카테고리를 발명한 적이 없다

휴대폰, TV, 공유기, 스마트밴드, 보조배터리, 로봇청소기, 전기차 — 샤오미가 만든 것을 쭉 늘어놓으면 그가 들어갈 때 시장에 없던 물건은 하나도 없다.

전부 이미 누군가 몇 년, 길게는 수십 년 해 오던 것이다.

독창이라는 항목이 묻는 게 정확히 이것이다. 그전에 존재하지 않던 카테고리를 당신이 정의했는가. 잡스는 이 항목이 99다. iPhone 이후의 모든 휴대폰이 그것의 각주이기 때문이다. 레이쥔은 89다.

가혹한 게 아니라 이 차원의 계산법이 원래 그렇다.

그러면 그가 한 건 무엇인가

레이쥔의 여섯 차원 점수: 사업 96, 통찰 94, 규모 94, 선견 93, 취향 90, 독창 89, 종합 92.70, 15위. 잡스의 독창 99와 대조

랭킹이 그에게 붙인 한 줄 정의는 이렇다. “참여감”으로 휴대폰을 인터넷 제품으로 만들고, 같은 방법론을 백 개 카테고리와 자동차 한 대에 복제했다.

핵심은 뒷문장이다.

그의 진짜 제품 능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쪽에 있지 않다. “이미 성숙한 카테고리에 들어가 같은 플레이북으로 그것을 한 번 더 만드는” 쪽에 있다 — 가성비 가격 책정, 사용자를 제품 정의에 참여시키기, 생태계 협력사로 카테고리를 깔기.

이 세트는 휴대폰에서 처음 쓰였고, 이후 보조배터리와 스마트밴드, 공기청정기, TV로 그대로 옮겨졌다. 매번 발명이 아니었고, 매번 빨랐다.

사업 96이 여섯 항목 중 가장 높은 이유가 여기 있다.

2025년, 이 플레이북이 자동차에서 회수됐다

샤오미 공식 사이트의 연혁에서 스마트 전기차 전략은 2022년에 걸려 있고, 10년간 10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적혀 있다.

3년 뒤인 2025년 실적은 이렇다.

샤오미 2025년 실적 숫자: 그룹 매출 4573억 위안 +25.0%, 조정 순이익 392억 위안 +43.8%, 자동차 부문 매출 1061억 위안 +223.8%에 영업이익 9억 위안으로 첫 흑자, 인도 411,082대, 글로벌 휴대폰 점유율 13.3%로 22분기 연속 top 3

차를 만드는 일에서는 BYD도, 테슬라도, 니오·샤오펑·리오토도 전부 샤오미보다 빨랐다. 샤오미는 처음이 아니다. 다만 발표에서 부문 흑자까지 가장 빨랐던 축에 든다.

휴대폰 만들던 회사가 자동차 부문 매출을 천억 위안대로 올리고 흑자까지 만드는 데 3년이 걸렸다. 이 일 자체는 “독창”이라는 단어로 칭찬할 필요가 없다 — 그건 복제 능력의 한계치이지 원천 능력의 한계치가 아니다.

통찰 94, 규모 94, 그리고 취향이 90인 이유

통찰 94는 딱딱한 숫자가 받친다. 월간 활성 사용자 7.66억, AIoT 플랫폼 연결 기기 11.6억 대, 사업은 100개 이상 시장에 깔려 있다. 이만큼 많은 카테고리를 같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팔려면, 그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실제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규모 94도 같은 종류다. 글로벌 스마트폰 22분기 연속 top 3, 점유율 13.3%. 중국 본토는 2위, 16.6%(+0.7%p).

취향 90이 더 말할 값어치가 있는 숫자다.

2025년 중국 본토 하이엔드 휴대폰 비중은 27.1%로 전년보다 3.8%p 올랐다. 고급화가 앞으로 가고 있다는 뜻이다. 뒤집어 보면 이렇게도 된다. 15년을 했는데 네 대 중 세 대 가까이가 아직 하이엔드가 아니다.

취향은 제품 디테일과 경험에 대한 판단력을 재는 항목이다. 샤오미가 산업 디자인, 시스템 경험, 카메라에 쏟은 것은 진짜다 — 라이카 협업, 자체 개발 XRING O1 칩, 뉘르부르크링에서 랩타임 기록을 낸 SU7 Ultra. 하지만 “가성비”라는 첫수가 남긴 인식의 관성은 몇 년의 고급화로 넘길 수 있는 게 아니다.

제품의 가격 전략은 거꾸로 그 제품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정의한다. 가성비 노선에서 가장 비싼 비용이고, 재무제표에는 나오지 않는다.

왜 15위이고 그 이상은 아닌가

위는 14위 마윈(93.20), 아래는 16위 리드 헤이스팅스(92.55)다. 세 사람이 0.65점 안에 몰려 있다.

레이쥔을 붙들어 두는 건 한 항목뿐이다. 독창 89.

그리고 이 차원의 가중치는 **20%**로 선견·규모와 함께 가장 높다. 곁다리 배점이 아니다.

여섯 차원 가중치는 선견 20%, 독창 20%, 규모 20%, 통찰 15%, 사업 15%, 취향 10%다.

다르게 말하면, 독창 가중치를 10%로 낮추면 그는 몇 계단 올라간다. 하지만 이 표의 설정은 “그전에 없던 카테고리를 정의했다”는 사실이 20% 값어치라는 것이고, 그렇다면 한 번도 새 카테고리를 정의하지 않은 사람의 자리는 여기다.

차원점수근거
선견932010년에 이미 휴대폰이 인터넷 진입점이 된다고 봤다. 2022년에 10년 100억 달러 전기차 전략을 걸었고 3년 뒤 부문 흑자
통찰94월간 활성 7.66억, AIoT 연결 기기 11.6억 대. 백 개 넘는 카테고리를 같은 사람들에게 판다
취향90여섯 항목 중 두 번째로 낮다. 고급화는 진행 중이지만(중국 본토 하이엔드 비중 27.1%, +3.8%p) 가성비 첫수가 남긴 인식의 관성이 아직 있다
사업96여섯 항목 최고. 2025년 그룹 매출 4573억 위안, 조정 순이익 392억 위안을 같은 플레이북 하나로 백 개 넘는 카테고리에서 재사용해 만들었다
규모94글로벌 휴대폰 22분기 연속 top 3에 점유율 13.3%, 중국 본토 2위 16.6%, 100개 이상 시장
독창89여섯 항목 최저. 휴대폰, TV, 스마트밴드, 로봇청소기, 전기차 — 그가 들어갈 때 모든 카테고리가 이미 있었다

가중하면 92.70, 15위다.


채점 방법은 랭킹 페이지에 전부 적어 뒀다. 여섯 차원 각 0–99점, 가중해 종합 점수, 내림차순 정렬. 모든 차원 점수와 순위는 Claude(AI)가 매겼다 — 차원과 가중치, 수록 기준은 내가 정하고 Claude가 독립적으로 채점하며, 장문을 쓴 뒤 다시 돌아와 미세 조정한다.

이 글의 재무·경영 수치는 샤오미 그룹의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자료(2026년 3월 24일 IR 사이트 공개)에서, 사용자·기기 규모와 회사 연혁은 샤오미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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